철없던 고등학교때 절친이 20년만에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모였다.그 목적은 Praise Hymnm 찬양하는것. 그들의 가진 달란트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함께 하였다.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바쁜 삶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안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다.

가슴속에만 품고 있던 그 따스한 사랑을  이제 함께

나누려 한다.

 

찬양을 함으로 위로를 받고 찬양을 함으로 기쁨을 느끼고 찬양을 함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는 로우스토리.낮은 이야기 낮은 자를 쓰시는 그분께 낮은 자세로 하지만 시선은 높게 다가가려 한다. 우리를 낮추시고 높이시는 분도 그분이시기에. 준비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찬양하는것이 좋아서 모였다. 그 안에 하나 둘씩 채워주고 계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하는것.이들의 찬양을 통해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길 원한다. 부족하면 채워주시고 모든것을 아시는 그분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그려본다.